니후다자케 준마이다이긴죠 탄칸와타리부네
향 : 파인애플과 사과 같은 과실감이 느껴진다. 향에서 알콜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아카부에서 느끼는 발효취와는 다름) 향만 맡아도 아 이놈 상당히 달달구리하고 맛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맛은 향에서 느껴진 바와 같이 동남아 열대과일과 같은 새콤달큰한 풍미에 생각외로 드라이한 뒷맛을 지녀서 그 단맛이 길게 술의 여운을 끌고가지 않아 좋았다. 깔끔하게 떨어지는 쌀맛 또한 일품이다. 탄산감은 아~주 조금 느껴진다. 거의 느끼지 못할정도. 오늘의 사케 평가를 내리자면,,, 역시 카모니시키는 실패가 없다. 또한 시원하게 먹는거 보다 점점 미지근해지면서 느껴지는 과실감과 다양한 풍미들이 있으니 반드시 온도를 차차 올려가며 마셔보길 권한다.

- 작성자
- 향유하다
- 작성일
- 2025. 3. 24.
- 맛 정보
- 바디 2/5 · 당도 2/5 · 산도 5/5
- 사진
- 1장
- 반응
- 마셔요 7 ·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