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츠부 데와산산 나마
여전히 거칠면서도 작년보다는 조금 덜한 주질감 탄산감은 반대로 강해진듯 둘이 어울려서 빚어내는 와일드한 목넘김이 좋다 크게 달지 않지만 넘기는 순간 비강을 때리는 강렬한 과실향이 매력적 그리고 살짝 드라이한 마무리 오오미네는 몇 몇 술들을 제외하곤 대체로 평이한 느낌이 있었는데 이 친구는 제법 개성적 문득 작년 검은보틀 야마다니시키가 진짜 맛있었는데 올해는 못 마셔본게 아쉽다는 생각이 듬 온도가 올라가면 와일드함은 드라이한 끝맛과 함께 사라지고 얌전한 단 맛의 부드러운 술로 바뀜 과실향이 맛에 응축된것마냥 향은 줄어들고 달달한 쌀 맛이 부각됨 여기서 뚜껑을 열고 탄산까지 빼봤는데 더욱 한층 부드러워져서 이렇게 마시는것도 매력있음

- 작성자
- 심영
- 작성일
- 2024. 2. 14.
- 맛 정보
- 바디 3/5 · 당도 2/5 · 산도 3/5
- 사진
- 2장
- 반응
- 마셔요 7 · 댓글 4
